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리뷰1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, 언제봐도 재미있는 영화! 꿈에 그리던 뉴욕으로 취직한 사회 초년생 앤 헤서웨이, 악마같은 직장 상사와 함께 하는 뉴욕에서 살아남기!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는 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입니다. 소설은 보그의 편집장 안나윈투어의 밑에서 일했던 로렌와이스버거가 자신이 겪었던 일들을 바탕으로 집필했습니다. 안나 윈투어는 패션계의 교황이라는 별명이 있을만큼 패션계에서 가장 큰 영향력이 있는 인물입니다. 그녀는 미국 보그 잡지사의 7대 편집장으로 직업이 편집자였던 아버지의 영향으로 보그에 취직하게 되었다고 합니다. 최근 제니도 참석했고, 해외 유명 셀럽들도 많이 참석하는 패션계의 최대 자선행사인 '멧 갈라' 의 주최자입니다. 영화 연출은 데이빗 프랭클 감독이 맡았으며, 앤 해서웨이와 메릴 스트립등 유명 배우가 출연해 화제가 되었습니다... 2024. 1. 25. 이전 1 다음